숲, 여대생 앙케트서 인기!

한국패션협회 2012-12-05 00:00 조회수 아이콘 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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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여대생 앙케트서 인기!


 
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의「숲(soup)」이 영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앙케트 결과 상위권에 랭크됐다. 본지 패션비즈가 영소비자 중 여대생 1555명을 대상으로 베스트 브랜드를 조사했으며 그 중 7%가 「숲」을 선택했다. 「숲」은 올 한해 글로벌 SPA브랜드 초강세 속 내수 브랜드의 선방을 보여줬다.

「숲」을 지지하는 여대생 중 ‘디자인’을 이유로 꼽은 학생이 54%로 가장 많았다. 덕성여대 21살의 한 여대생은 ‘귀엽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비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자주 찾게 된다’며 「숲」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숲」은 브랜드 고유의 러블리한 이미지를 트렌드에 잘 접목해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18~22세를 메인 타깃으로 하는 만큼 ‘「숲」뮤즈’, ‘그린민트페스티발’ 등 영소비층을 대상으로한 마케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점도 선호 포인트다.

한편, 동광은 지난 8월「숲」을 중심으로「플러스에스」「액세서리숲」「스위트숲」등 익스텐션 브랜드를 모아 편집형 메가숍인 ‘숲 갤러리(soup gallery)’를 오픈했다. 현재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인천 스퀘어원, 타임스퀘어 등 6개점을 운영하며 콘텐츠 다각화와 볼륨화에 주력하고있다.

한편 '2012 영소비층 베스트 브랜드' 여성복 부문 1~3위는 각각「자라」「숲」「로엠」이 차지했다. 이번 앙케트는 고려대 건국대 국민대 등 서울 상권의 주요 15개 대학에 직접 찾아가 대면한 결과로 영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 12월호에 게재됐다.

2012년 12월 5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