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SPA「후아유」미국 순항~

한국패션협회 2012-12-11 00:00 조회수 아이콘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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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발 SPA「후아유」미국 순항~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에서 전개해 SPA로 전환한 「후아유(WHO.A.U)」가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미국 「후아유」4개점(34TH, SOHO, GSP, STF)에서는 추수감사절 시즌오프인 'BLACK FRIDAY'를 맞아 자정 12시에 매장 오픈을 시작했고, 행사 당일 미국 「후아유」 런칭 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BLACK FRIDAY 는 월초에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영업일수 2일 부족, 7일간 카드매출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한 가운데 월 매출 또한 성장세를 일궈내는 값진 쾌거를 이뤘다.

매장앞에서는 오픈 1시간 전부터 고객들이 줄을 서는 진 풍경이 연출됐고, 자정 12시부터 4시 30분까지 고객 입점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서 최소 1시간 이상씩 고객들이 매장 밖에서 기다려야 입점이 가능했었다.

「후아유」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글로벌 고객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의견과 함께 “각 나라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자연스럽게 고객이 후아유를 입고 즐기고 입소문을 내도록 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국내에서는 지난 9월, 명동점이 4층 구조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런칭 오픈을 시작한 가운데, 2013년 2월 청주점이 제 2의 플래그십 스토어로써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후아유」는 이랜드그룹이 2000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야심하게 기획한 브랜드로, 현재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과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국내 1호 SPA 캐주얼 브랜드다.




 
2012년 12월 11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