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크리스티, 매출 신기록

한국패션협회 2012-12-12 00:00 조회수 아이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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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크리스티, 매출 신기록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스타일리시 캐주얼 ‘크리스.크리스티’가 지난달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등 하반기 들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크리스.크리스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전달 대비 10억원 이상의 초과 매출을 올리는 등 지난달 67개 매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동일점포수 기준) 30% 신장한 56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7년 런칭 이후 월 최고 매출이다. 롯데 본점과 동성로점이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롯데 잠실과 부산, 창원, 전주 등 13개 매장이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정성찬 ‘크리스.크리스티’ 본부장은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들어 코트와 재킷, 점퍼 등 아우터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매출이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새롭게 선보인 ‘헤리티지 라인’의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헤리티지 라인’은 고급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특화라인으로 방모코트, 방코재킷 등 주로 모직소재를 활용한 아이템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기존 상품보다 소재와 컬러, 핏 등에서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상품 군이다. 겨울 시즌 전체 물량 중 15% 가량의 비중으로 구성됐으나 매출 비중은 30%대에 이르고 있다. ‘크리스.크리스티’는 이달 역시 높은 신장세로 6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예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목표했던 400억원의 매출은 무난하게 초과될 전망이다.
 

2012년 12월 12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