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대표 홍성열)가 아울렛 업계 최초로 한국유통대상 전문점 부문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 17회 한국유통대상’ 포상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지난 17일 오후 2시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마리오아울렛은 국내에 아울렛 시장을 정착시키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 것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리오아울렛은 공단 지역이었던 구로 가산 일대를 국내 최대 팩토리 아울렛 단지로 변모시켰고 지난 9월에는 마리오 3관을 오픈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인 13만2000m²(4만평)의 하이브리드형 아울렛몰을 선보였다. 현재 50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정상가에서 80~5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재고 소진의 판로를 열어주며 유통 선진화와 시장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의 홍성열 회장은 “국내 유통산업에서 아울렛이 중요한 채널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유통 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소비자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은 수상을 기념하여 자동차 경품증정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20일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증정, 2월1일 공개추첨을 통해 1명에게 'K3 디럭스 오토 스마트(제세공과금 22% 본인부담)'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한국유통대상에서 대통령상은 제너시스BBQ(대표 윤홍근)가 국무총리상은 이마트(대표 허인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지식경제부 장관상에 전문점 부문 마리오아울렛 외 백화점 대형마트 부문 롯데마트(대표 노병용), 온라인 홈쇼핑 부문 이베이코리아(대표 이창학)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