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센, 대형 직영점 확대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전개하는 어덜트캐주얼 ‘지센’이 대형 직영점을 잇달아 개장하면서 SPA 전략 실행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센’은 최근 100평 규모의 인천 만수점을 개장한 데 이어 1월 중 경남 창원에 200평 규모의 직영점을 개장한다. 2월에는 서울 및 수도권에 100~200평 규모의 직영점 4~5개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대구 봉명, 충주 연수점 등 이미 80평 이상 규모의 대형 라이프스타일 숍을 개장해 운영 중인 ‘지센’은 어덜트를 대상으로 한 SPA 브랜드로 진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종전의 남녀 복합 매장이 단순히 규모가 컸던 것과 달리, 숍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상품 라인의 세분화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측면에서 한층 진전한 전략이다. 특히 ‘베스트 오브 베이직(비비)’ 라인 등 차별화된 상품 라인을 개발해 매장 내 머천다이징을 적절히 구사하면서 대형점의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해 실효를 거두고 있다.
한예슬로의 모델 교체와 대중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펼치는 마케팅 전략까지 더해져 통합적인 효과를 거두면서 ‘지센’은 올해 1700억원의 높은 실적을 내다보고 있다. 내년에는 현재 매장 250개를 350개로 늘리는데, 신설 매장 100개점 중 대형 직영점이 상당 비중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거점 상권의 장악력을 키우기 위한 직영점 개설에 집중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기존 대리점의 확장 및 리뉴얼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내년에 21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2012년 12월 27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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