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김웅기)의 남성복「트루젠」과「S+바이트루젠」이 2개의 사업부로 재편했다. 두 브랜드는 보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원화 했다. 지난 6월 남성복 총괄로 합류한 백정흠 상무의 진두지휘 하에「트루젠」은 엄상용 부장이, 「S+바이트루젠」은 이종휘 이사가 맡아서 이끈다.
「트루젠」은 남성 볼륨 캐릭터, 「S+바이트루젠」은 어반캐주얼로 브랜드 컨셉의 초점을 맞췄다. 「S+바이트루젠」은 고유 이미지를 명확히 하기위해 이전 「트루젠」과 공동 모델이었던 탤런트 이민호에서 프레시한 이미지의 외국인으로 바꾸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한편 두 브랜드는 유통망도 확대할 계획이다. 「트루젠」은 메인 유통이었던 가두점 20개점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아울렛과 몰에도 진출한다. 기존 롯데백화점 위주로만 진행했던「S+바이트루젠」은 신세계 현대 등 타 백화점에 입점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