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토리, 첫 억대 매장 탄생

한국패션협회 2013-01-02 00:00 조회수 아이콘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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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토리, 첫 억대 매장 탄생

 

세정(대표 박순호)의 TD캐주얼 ‘헤리토리’가 런칭 7개월 만에 1억원대 매장을 탄생시켰다. ‘헤리토리’ 전북 익산 영등점은 지난 11월에 이어 12월에도 1억원을 돌파했다.

50여개 매장 중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한 전북 익산 영등점은 지역 내 주요 타겟인 대학 교직원 대상 할인 프로모션, 베이커리, 미용실 등 주변 매장들과 연계한 판촉 전략을 구사하면서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본사 차원에서 지역별 상권을 분석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고 점주와 함께 효율 높은 마케팅이나 홍보활동을 지원해주는 전략도 주효했다.

상품 역시 차별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후발주자라는 타이틀을 빨리 벗기 위해 영 TD를 컨셉으로 젊은 층을 겨냥했으며 ‘헤리토리’ 고유의 상품을 중심으로 오리지널리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겨울 시즌에도 다운 점퍼를 비롯해 외의류와 블러킹 배색 브이 카디건이 효자 상품으로 떠오르면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또 전속 모델인 이승기가 브랜드 런칭 초기 드라마를 통해 선보였던 의상들이 품귀현상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어 인지도 확보가 중요한 런칭 초반 이승기 효과 덕을 많이 봤다.
 

2013년 1월 2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