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어번 캐주얼 대표 주자로 우뚝

한국패션협회 2013-01-04 00:00 조회수 아이콘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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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어번 캐주얼 대표 주자로 우뚝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어번 캐주얼 ‘시리즈’가 패션 리더를 위한 대표 남성 캐주얼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시리즈’는 편집숍 형태의 남성캐주얼 브랜드를 지향하며 다양한 컨셉과 국내외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리시한 제품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또 트렌드를 먼저 제시하는 수입 상품을 비롯해 국내 트렌드를 반영한 내셔널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매 시즌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 도입해 매장 신선도를 높이고 있으며, 고가부터 중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내놓고 고객 흡수에 나서고 있다.

‘시리즈’는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4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아놓고 있다. 올 겨울 시즌에도 특화 라인으로 내놓은 시그니처 제품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시그니쳐 라인은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각각 고유한 의미와 스토리를 가진 ‘시리즈’의 특화 라인으로, 매년 히트 아이템으로 떠오른 누오보를 비롯해 베노재킷, 옵스큐라 점퍼, 나누크 파카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아이템은 이번 시즌 전년 대비 20%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누오보 점퍼의 일부 스타일은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누오보 점퍼는 울과 왁싱한 소재를 사용하면서 코듀로이 등 다른 느낌의 원단을 패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노 재킷은 ‘시리즈’의 대표적인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슬림한 라인과 심플한 디테일로 어떤 아이템과도 코디가 무난하며 클래식과 캐주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옵스큐라 점퍼는 전문직 종사자를 위해 야외 활동서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수납공간을 위해 여러 개의 주머니가 있으며, 고리로 쓸 수 있는 빅 아일릿 홀, 모자 뒤에 3D 야광 테이프 등을 통해 기능성과 멋을 동시에 추구했다. 나누크 파카는 북극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의 차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으며, 이번 시즌에는 아웃도어 룩을 믹스한 시티캐주얼 스타일로 만들어 졌다.

‘시리즈’는 올해 한경애 상무가 새롭게 사업부장을 맡아 브랜드 역량 강화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수입 브랜드를 복합 구성해 상품력을 높이고 내수 기획 제품도 빈티지와 모던한 분위기를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시리즈’가 전개 중인 수입 브랜드만 약 40개에 달하고 있다. 또 신발, 안경, 시계, 주얼리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사업팀에서 모두 협력업체와 함께 디자인을 개발해 만들어낸 제품들을 구성하면서 대폭 차별화하고 있다. 한경애 상무는 “고객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고객들과 함께 숨 쉬고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입고 싶은 옷이 될 수 있도록 항상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1월 4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