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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씨가 성주그룹 대표로 선임됐다. 박 대표는 지난 2일부터 출근해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 구체적인 사업부별 목표와 계획,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비패션 부문과 패션 부문의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인물로 글로벌 브랜드부터 토종 브랜드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성장을 이끌어왔다.
질레트코리아의 임원과 벤키저코리아 사장에 이어 2001년 3월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 사장과 리바이스트라우스재팬 사장으로 활동했었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 재직 당시 「리바이스」의 국내 데님 마켓 석권은 물론 300%대를 넘어서는 신장률을 달성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7년 외부 인사로는 드물게 전무 타이틀을 달면서 제일모직에 영입됐으며 「빈폴」이 4000억원이상의 정점을 찍었던 2008~2009년 컴퍼니장과 남성복 컴퍼니장을 겸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