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 멘토시스템 패션쇼 주목

한국패션협회 2012-11-14 00:00 조회수 아이콘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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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드, 멘토시스템 패션쇼 주목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학장 이정희, 이하 서울모드)가 해마다 진행하는 '멘토 시스템 졸업 패션쇼'가 주목받고 있다. 오는 11월 15일 목요일 오후 3시, 7시에도 두 차례에 걸쳐 '소통'이라는 주제로 제 13회 졸업작품 패션쇼를 개최한다. 국내 정상급 패션디자이너들이 졸업작품 준비 과정의 멘토로 대거 참여한 것과 더불어 사회적 이슈인 소통에 대해 다뤄 패션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눈 여겨 볼 만한 패션쇼가 될 전망이다.

유명 디자이너와 모델리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다섯 차례에 걸쳐 크리틱 수업을 진행한 것이 지난해부터 이슈가 됐다. 박춘무(데무), 이석태(KAAL. E.SUKTAE), 곽현주(곽현주 컬렉션), 강동준(D.GNAK)), 고태용(Beyond Closet), 윤세나(소프트코어) 디자이너가 학생들의 디자인과 소재에 대해 지도했고, 박대남(제일모직 신사복팀 실장), 장성암(신원 에벤에셀부문 SIEG 상품기획팀 실장), 최창숙(Choi’s) 모델리스트가 패턴과 제작에 대해 1:1 지도를 진행하여 졸업작품을 준비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패션쇼 준비단계는 ▲테마가 설정된 이후, 테마별 이미지맵 구성하고, ▲아이디어 수집과 스케치를 통해 디자인을 완성하고, ▲멘토와 지도교수와의 대화를 통해 디자인을 확정했다. 이후 소재를 결정하고 패턴을 제작하는 과정을 거쳐 ▲머슬린 가봉 ▲모델 피팅 ▲패턴 수정 등 각 단계별로 많은 노력과 절차를 밟았다. 마지막으로 실제원단으로 옷을 제작하고 코디 아이템까지 추가해 패션쇼 리허설까지 최선을 다해 이번 쇼를 준비했다.

심사위원은 정은임(아이올리 이사), 김승란(GSGM 총괄 상무), 최범석(제너럴 아이디어 대표, 서울모드 겸임교수), 박상진(인터패션플래닝 대표), 김은선(성주인터내셔널 MCM 기획팀장) 등이 맡으며 대상 1명에게는 서울모드학장상과 금일봉을 시상하며 우수상으로 에이다임, 데무, 신원 지이크, MCM, GSGM, 동호커뮤니케이션스 등 협찬업체의 브랜드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자매학교인 일본문화학원장상, 북경복장학원장상, 동국대 평생교육원장상, 웅진패스원상도 시상한다.

이번 졸업패션쇼에 참여한 박채희 학생은 “국내 정상급 패션디자이너와 모델리스트의 참여하는 크리틱수업이 큰 힘이 되었다. 이번 졸업 작품 발표회의 준비 과정과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실력 향상은 물론 졸업을 앞두고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을 쌓게 되어 흐뭇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모드는 국내 유일의 패션특성화 전문학교로 패션디자인, 패션비즈니스, 패션스타일리스트 학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2년제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교 과정을 졸업한 후 패션산업체에 곧바로 취업하거나 대학교 3학년 편입 및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다. 쇼를 관람하고자 하는 학생 및 일반인은 서울모드 홈페이지(www.seoulmode.or.kr) 또는 전화로(02-516-5550) 문의하면 된다.


 

2012년 11월 14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