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 드라마 협찬 효과 톡톡

한국패션협회 2012-11-14 00:00 조회수 아이콘 1808

바로가기

 

위비스, 드라마 협찬 효과 톡톡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전개하는 어덜트 캐주얼 ‘지센’과 컨템포러리 캐주얼 ‘컬처콜’의 드라마 협찬이 화제다. 드라마 협찬은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TV 공중파 광고를 제외하고 볼륨 브랜드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유효한 광고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해당 드라마의 흥행 여부에 따라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만큼 위험 부담도 높다.

하지만 위비스는 현재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KBS2 ‘내딸 서영이’에서 주인공들의 직업군에 맞춘 PPL을 전개하면서 노출 빈도와 선호도 등에서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주인공 집안이 운영하는 회사가 패션 기업이라는 설정부터 ‘지센’과 ‘컬처콜’의 사업구도가 빈번이 거론되고 기업의 경영이념과 이미지까지 노출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과 중국 진출, 한국형 SPA 선두 브랜드라는 대사의 언급과 에피소드가 그려지는 등 사전 조율에 따른 간접 광고의 효과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드라마 제작 지원과 바(BAR) 광고, PPL 등을 전 방위로 전개하고 있는 ‘지센’은 드라마들의 성공과 함께 인지도를 높이면서 매출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올 추동 시즌부터 전속모델을 한예슬로 교체하고, 디자인과 상품 구성의 폭을 넓혀 다양한 연령대를 흡수한다는 전략이 맞아 떨어져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2012년 11월 14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