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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신규 여성복 「럭키슈에뜨」가 최근 현대백화점 무역점 5층에 매장을 오픈하며 목표했던 8개점으로 한 해를 마감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주요 유통의 메인점포를 꿰찬 「럭키슈에뜨」는 내년 총 25개점 확보, 220억원 달성을 목표로 달려간다.
「럭키슈에뜨」는 영캐릭터 리더들이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는 국내 여성복 마켓에서 성공적으로 이슈를 뿌리며 등장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로 인수된 후 곧바로 F/W 런칭에 착수하느라 물리적인 시간이 짧아 준비가 미흡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
단 그동안 디자이너의 세컨드 브랜드로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전개된 만큼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고객에 대한 데이터가 구축되지 않아 애로점도 있었다. 온라인은 가격 저항감이 큰 만큼 단품과 경의류 위주로 구성돼 왔던 것에서 탈피해 아우터류, 특히 과한 디테일을 축소한 헤비아우터 보강이 필수적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