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베를린 캡슐쇼' 참가

한국패션협회 2013-01-16 00:00 조회수 아이콘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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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 '베를린 캡슐쇼' 참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가 ‘베를린 캡슐쇼’에 참가한다. ‘캡슐쇼’는 매년 2회 뉴욕, 라스베이거스, 파리, 베를린에서 열리는 패션 페어로 브랜드 및 디자이너의 가치를 보여주고 시장에 알리며 패션마켓의 흐름과 정보를 교환하는 장이다.

특히 ‘베를린 캡슐쇼’는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쇼로 「래코드」가 현지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래코드」는 이번 베를린 캡슐쇼에 총 100여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군에서 사용되던 텐트 군복 낙하산 등을 활용한 밀리터리 라인이 메인으로 소개된다.

프로젝트 런웨이 출신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강성도, 정재웅, 그리고 남성복을 여성복으로 트랜스폼해 미니멀하고 매니시한 여성복을 제안하는 박선주 디자이너의 작품 등이다. 이외에도 올해 새롭게 「래코드」에 합류한 남성복 디자이너 서병문, 김무겸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래코드」 측은 “우리 같은 업사이클링 하이패션은 해외에서도 보기 힘든 브랜드로 베를린 현지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박선주 디자이너의 밀리터리 라인.

2013년 1월 16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