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크주니어, 야심차게 스타트!

한국패션협회 2013-01-18 00:00 조회수 아이콘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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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크주니어, 야심차게 스타트!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전개하는 아동복 「애스크주니어(ASK JUNIOR)」의 새해 움직임이 기대 된다. 「애스크주니어」는 올해 토들러 라인을 확장하고 타운몰로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이와 동시에 강점인 아우터 상품을 강화하고 해외 소싱을 통해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

「애스크주니어」가 2011년 런칭한 토들러 라인은 지난해 주니어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애스크주니어」는 이 라인의 비중을 높여 20가지 스타일의 토들러 전용 라인을 제안한다. 3~5세의 체형을 고려한 핏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애스크주니어」만의 오버된 디테일은 배제했다. 또한 주니어 라인 중 인기 아이템 15가지 스타일도 3호 사이즈까지 스펙을 넓혀 출시한다. 기존 키즈 고객뿐 아니라 토들러 소비자도 매장에서 하나 쯤 사갈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것.

선보이는 토들러 라인은 기존 백화점과 대리점 온라인뿐만 아니라 타운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애스크주니어」는 2013년 애비뉴몰(Avenue Mall) 포항점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W몰에 입점한다. 이미 「게스키즈」「리바이스키즈」등이 자리잡고 있어 올해 이 브랜드들과의 매치도 주목할만한 하다.

이와함께 자사의 강점인 소싱력과 아우터 및 온라인 상품을 보강하며 경쟁력을 키운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국가별 강점을 살린 생산으로 비용절감과 퀄리티를 꾀한다. 또한 F/W에 강한 브랜드인 만큼 점퍼 재킷 등 효자 아이템의 비중을 높이고 매출이 좋은 온라인의 상품은 별도로 재고를 구비해 효율성을 높였다.

안원효 「애스크주니어」총괄 이사는 “브랜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소비자들의 반응에 발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이미 작년부터 스폿과 리오더 상품을 늘리며 진행해왔다. 초기에는 타이밍 미스로 주춤하긴 했지만 2012년 F/W시즌 부터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이에 이어 올해도 보완과 강화, 선택과 집중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1월 18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