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5500억원에 매각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 지분 53% 인수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에 5500억원에 매각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MBK는 최근 김형섭 「네파」 대표 등 대주주들과 「네파」 지분 53%를 인수하기로 합의하고 오는 17일 본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수 대금은 5500억원.
「네파」는 지난해 평안L&C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분리됐다. 분리 직후 지분 30%에 미국계 PEF 유니타스캐피털로부터 1500억원을 유치하기도 했다.
MBK는 2대주주인 유니타스캐피털이 보유한 지분 30%도 추가 인수 할 수 있다는 의사도 밝혔다. 나머지 지분 17%는 소액주주들이 소유.
「네파」는 국내 매출 기준 5위 브랜드로 지난해 매출은 약 3000억원이다.
MBK는 아웃도어 시장 전망을 밝게 보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는 앞서 지난해에도 국내 정수기 시장 1위 업체인 웅진코웨이 지부 30.9%를 1조2000억원에 인수했다.
2013년 1월 18일 패션인사이트 www.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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