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이 스포츠사업부를 출범하고 올 봄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들어간다. 그동안 해왔던 영업방식이 아닌 홀세일 비즈니스를 펼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전개 브랜드는 러닝화로 유명한 미국의 「써코니(saucony)」를 비롯해 워커가 특화된 「캣(cat)」 아웃도어 슈즈 「고라이트」(GoLite) 3개다.
세정은 홀세일 비즈니스로 먼저 스포츠 시장에 진출해 시장성을 가늠한 후, 향후 단독 브랜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오는 23일과 24일 세정은 스포츠사업부 출범을 알리는 프리젠테이션을 갖는다. 유통관계자 등을 초청해 3개 브랜드의 컨셉과 전개 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