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대표 최익)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무자크」가 올 봄 다각적인 상품 운용으로 매출 활성화를 노린다. 크게 스페셜 라인과 파워아이템 라인으로 이분화해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스페셜 라인은 실용적인 베이직 아이템이며 품목별 물량을 확대해 폭넓은 소비층을 끌어안을 계획이다. 또한 힐링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한 캐주얼 상품도 여기에 들어간다.
파워아이템 라인은 월별로 진행된다. 매장 컨디션에 맞게 상품을 공급해 중위권 점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키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본다. 시즌리스 상품이나 스테디셀러 아이템 등을 연간 프로모션 스케줄에 따라 기획한다.
원종호 사업부장은 "올해의 모토가 고객들로 붐비는 「무자크」 매장이다"라며 "「무자크」의 상품력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 정책, 다각화된 영업 전략을 통해 기존에 「무자크」가 쌓아온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소싱기반이 안정화되면서 상품 다각화와 물량 확대가 가능해진 「무자크」는 올해 160개점서 550억원의 연매출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