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시장 진입 순조
팰주식회사(대표 김형섭)의 캠핑 전문 브랜드 ‘오프로드’가 시장 진입에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프로드’는 현대 목동점을 시작으로 용산 아이파크, 대구백화점, 명일동 직영점, 청주와 부천 대리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공략하며 런칭 초반 안정적인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가두점과 백화점의 균형적인 공략을 통해 올 상반기까지 7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격 경쟁 중심의 기존 구도에서 벗어나 가치 중심의 브랜드로 포지셔닝 할 계획이다.
‘오프로드’는 아웃도어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패션 스타일링과 일상복으로의 크로스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옷을 만들면서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최근 폭발적인 캠핑 시장의 성장으로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캠핑 라인 출시가 늘고 있으나 ‘오프로드’는 캠핑 시 세부적인 상황까지 반영한 특화 제품으로 이슈를 만들고 있다.
불꽃에 노출되어도 쉽게 타지 않는 원단을 비롯해 각종 캠핑 장비의 수납이 가능한 아웃포켓, 랜턴 등 소품의 사용까지 소재, 디자인, 디테일에 이르는 모든 영역에서 전문성을 높였다. 또 첫 남극탐험 시를 재현한 제품 라인과 탐험정신을 통해 가지 않을 길에 대한 남성들의 로망을 패션 스타일로 재해석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등산용 배낭 등 캠핑용품과 액세서리도 기능성을 갖춘 차별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중 의자 배낭은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와 배낭을 합쳐놓은 디자인으로 캠핑 시 의자로 활용할 수 있어 활동적인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 찢어 먹을 수 있는 생존 가이드북은 식용전분종이를 사용해 밥 2공기 분량 670칼로리를 낼 수 있으며, 조난이나 위급 상황 시 비상식량으로 대체 할 수 있는 생존 아이템이다.
‘오프로드’는 캠핑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면서 동시에 시티웨어로도 손색이 없는 트렌드를 제안하고 새로운 개념의 하이테크 스타일리시 아웃도어를 지향한다. 30~40대 일과 가정에서 안정과 여유를 찾는 남성을 메인 타겟으로 하며, 제품 구성은 남성 70%, 여성 30% 비중으로 잡고 향후 반응에 따라 조정할 방침이다.
인력도 ‘네파’의 성공신화를 일구었던 전문 인력으로 구성했다. 영업은 김강천 팀장과 최정욱 침장, 기획은 황호석 팀장이 맡았으며, 디자인은 ‘스노우피크’ 출신의 최은오 팀장이 담당해 차별화하고 있다. 제품 라인은 가벼운 캠핑과 일상 캐주얼웨어로 활용이 가능한 릴렉스드, 기능적이고 활동적 요소가 가미된 액티브, 기능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컨템포러리 등 총 3가지로 구성된다.
2013년 1월 25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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