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청바지를 가공한 실로 데님 니트를 만든다! 이새FnC(대표 정경아)가 전개하는 「메라하트」가 리사이클링 데님 니트를 선보인 것. 이 제품은 오래된 청바지를 작은 조각으로 분쇄해 섬유로 재가공한 후 방직을 거쳐 니트로 짰다. 자원을 재활용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데님 고유의 색상을 살릴 경우 별도 염색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염색에 필요한 물과 전기를 절약할 수 있어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메라하트」는 리사이클링 데님 니트로 베스트와 카디건 타입의 두 스타일을 선보이며, 색상은 네이비, 오렌지, 베이지 3가지이다.
한편 「메라하트」는 공정 무역 브랜드로 지난해 런칭한 브랜드다. 공정 무역은 직거래를 통해 정당한 가격으로 구입함으로써 공정한 판매가격이 형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부당한 착취가 아닌 땀 흘린 만큼의 수고와 노력을 인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생산자에게 적절한 임금,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보장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올바른 소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