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버버리」소송 제기에 강력대응

한국패션협회 2013-02-08 00:00 조회수 아이콘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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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버버리」소송 제기에 강력대응

체크무늬 ‘상표권 침해’ 주장 다른 의도로 해석

 

LG패션은 7일 「버버리」가 체크무늬에 대해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맞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LG패션은 “「버버리」가 이번에 제기한 소송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소장을 받은 후 확인해볼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버버리」가 적용이 모호한 디자인 요소에 대해 상표권 침해라며 당사에 대해 불쑥 제기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으며, 다른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체크무늬는 전세계 패션 브랜드들이 즐겨쓰는 일반적인 디자인 요소로서 버버리 뿐만 아니라 유수의 브랜드들이 오랜 기간 동안 체크무늬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전개하고 있다.
 

 

LG패션은 “「버버리」버리는 이전에도 국내 유수 패션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소송을 남발해왔으며, LG패션은 추후 업계에 이러한 소송사례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맞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3년 2월 8일 패션인사이트 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