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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토털패션의 SPA 「+S C.U.E」를 런칭한다. 그 동안 「숲」의 라인으로 구성했던 ‘+S’를 단일 브랜드로 확장하는 것. 러블리한 소녀 이미지의 「숲」과는 달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모던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자사의 빠른 회전율과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가져간다.
스칸디나비안 감성을 컨셉으로 한 「+S큐」는 밝고 명랑한 컬러의 콤비네이션으로 브랜드만의 시그니처를 어필한다. 여기에 도시적인 이미지와 유목민의 빈티지함을 믹스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상품 구성은 의류와 함께 가방 양말 슈즈 등의 다양한 잡화를 추가하며 자체 생산을 위주로 일부 아이템은 바잉을 병행한다.
가격대는 아우터 6만9000~12만9000원, 티셔츠 & 셔츠 9900~7만9000원, 원피스 3만9000~9만9000원, 팬츠 & 스커트 2만9000원~7만9000원 액세서리 1만9000~9만9000원으로 타 브랜드에서 따라올 수 없는 최저가로 준비했다.
「+S큐」의 첫 매장은 오는 3월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원마운트에 오픈한다. 이후 상반기에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한라 하이힐(Hyhill) 복합빌딩, 포도몰에 입점하며 하반기에는 백화점 위주의 유통을 공략한다.
우종호 「숲」사업본부장은 “「+S큐」의 모체인 ‘+S’라인은 지난해 1100억원으로 마감한 「숲」 전체매출의 20%를 차지하는 등 자체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나타냈다. 「+S큐」는 배수율을 낮추더라도 초저가에 상품을 제안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채워 줄 신선한 디자인을 소개하며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S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