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MCM맨&유니섹스’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2-05-04 08:37 조회수 아이콘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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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MCM맨&유니섹스’ 런칭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이 또 한번 센세이션 무기를 내놓는다. 지난 2일 오는 F/W 시즌 런칭하는 ‘MCM 맨&유니섹스(Men & Unisex)이하 M+’를 청담동 MCM하우스에서 선보였다. 런칭을 위해 백화점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의 탄생 배경과 방향, 구성 등을 설명했다.

‘M+’는 음악과 팝 아트 감성을 바탕으로 남성& 유니섹스를 겨냥한 수입 컨템포러리의 구성을 지향한다. ‘M+’는 그 동안 콜래보레이션으로 전개했던 「페노메논」을 통해 발굴한 신규 고객을 겨냥하고「MCM」이 줄 수 있는 또 다른 이미지와 가능성을 토대로 음악과 패션을 즐기는 남성들을 위한 컨셉트 숍이다.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글로벌 노매드를 위한 하이엔드 패션 아이템로 구성된 편집숍이다. 「페노메논」의 디자이너 타케시 오스미(Takeshi Osumi)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M+’는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한다. ▲MCM컬렉션 ▲페노메논 ▲MCM by 페노메논 등 뮤직에 기반한 힙합의 위트 넘치는 하이엔드 브랜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MCM컬렉션은 그 동안 선보였던 시리즈 중 빅뱅과 2NE1 등 패션 아이콘이자 한류 스타들이 열광했던 컬렉션을 보유한 라인이다. 트래블과 뮤직에서 영감을 받은 1970년대 뮌휀 태생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DNA를 스포티 감성과 접목됐다.

페노메논은 전 세계적으로 음악과 디제잉을 기반으로 마니아를 확보한 일본 힙합 럭셔리 스트리트 브랜드로 그 동안 「MCM」과 작업하며 국내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일본 특유의 감성과 하이 퀄리티의 완성도를 가진 의류, 신발, 모자, 액세서리, 가방 등 토털 컬렉션으로 제안한다.

MCM by 페노메논은 그 동안 「페노메논」과 익스클루시브 라인으로 전개했던 라인으로 두터운 마니아를 자랑한다. 추가로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도 기획 중이다. 이와 함께 뉴욕 도쿄 파리 밀라노 런던 등 패션 주요 도시에서 희소성을 가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량 바잉한 구성도 눈 여겨 볼만 하다. ‘M+’에 구성하는 상품은 의류 60% 백 및 액세서리 40% 다.

이번 ‘M+’ 기획을 맡았던 김대성 팀장은 “갈수록 똑똑해지는 소비자들에게 제안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브랜드와 아이템의 홍수 속에 아티스트의 독특한 감성과 패션이 조화를 이뤄 재창조한 진보적인 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M+’는 패션잡화 조닝보다 남성 수입 컨템포러리 조닝을 겨냥해 백화점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2년 5월 4일 패션비즈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