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우먼시크릿」2012/13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스페인 토털이너웨어 브랜드 「우먼시크릿」이 중국 진출을 앞두고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와 손을 잡았다. 「우먼시크릿」을 전개하는 스페인의 코르테피엘그룹(Grupo Cortefiel)은 중국 진출 파트너로 베이직하우스의 중국 법인 백가호시장유한공사를 낙점했다.
2004년 설립된 백가호시장유한공사는 현재 「베이직하우스」「마인드브릿지」 「볼」등을 전개하며 가장 빠른시기에 중국에 안착한 사례로 꼽힌다.
코르테피엘그룹*은 중국에서 「우먼시크릿」을 장기적 비전을 두고 볼륨화 시킬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현지 노하우와 유통망이 탄탄한 베이직하우스의 중국 법인을 택했다. 「우먼시크릿」이 토털 이너웨어 SPA 브랜드 형태를 갖췄기 때문에 중국 진출 후 관련 이너웨어 업계에 미칠 영향도 클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우먼시크릿」의 국내 전개사는 제이케이파트너즈(대표 박진기)로 로드숍과 쇼핑몰 등 20개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잇샵(It shop)'으로 새단장에 들어가 브랜드 컨셉을 뚜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늘려가고 있는 중. 새해는 소규모 비효율 매장을 점검하고 3000가지 이상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잇샵을 확대해 소비자에 가깝게 다가갈 계획이다.
*코르테피엘그룹은?
스페인 태생 코르테피엘 그룹은 「자라」를 전개하는 인디텍스와 쌍벽을 이루며 4개 브랜드를 전개중이다. 여성복 「코르테피엘」, 럭셔리「페드로델이에로」, 캐주얼 「스프링필드」, 이너웨어「우먼시크릿」을 선보이고 있다. 전세계 200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2009년 연매출은 한국 리테일가 기준 2조5000억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