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5개 본부 체제로 개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5개 본부로 조직을 개편했다. 특징적인 것은 이 회사의 밸류 브랜드 사업부인 FP BU가 유통전략본부에 편입됐으며 「코오롱스포츠」를 중국 베이징 법인장인 윤재헌 상무가 겸임해서 맡게 된 점 등이다. 이외 오나미 부사장을 비롯해 김영수 전무, 김상태 상무, 조동진 상무 등이 코오롱FnC 핵심멤버로서 2013년을 이끌어간다.
오 부사장은 「잭니클라우스」 「헤드」에 이어 「엘로드」와 골프클럽까지 총괄한다. 스포츠 브랜드를 전반적으로 맡게된 셈이다. 「코오롱스포츠」만 별도로 윤 상무가 새롭게 투입됐다. 윤 상무는 코오롱아이넷 출신으로 작년부터 「코오롱스포츠」 중국 영업을 맡아왔으며 앞으로 중국과 국내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김영수 전무는 유통전략BU와 FP사업부(「지오투」 등) 등을 함께 지휘한다.
김 상무는 「캠브리지멤버스」 「맨스타」 「제옥스」 등 기존 브랜드에 「시리즈」와 「헨리코튼」그리고 최근 인수한 슈즈 「슈콤마보니」까지 총괄한다. 이 중 「시리즈」와 「헨리코튼」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한경애 상무가 사업부장까지 겸해 책임지게 된다.
조 상무에게는 영 브랜드쪽이 주어졌다. 「커스텀멜로우」 「쿠아」 「쿠론」 「쟈뎅드슈에뜨」 「럭키슈에뜨」 등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브랜드들의 칩을 맡는다.
2012년 12월 6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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