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베를린 캡슐쇼' 참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리디자인(Redesign) 브랜드 「래코드」가 베를린에 열리는 캡슐쇼에 참가한다. 새해 1월 15일부터 양일간에 걸쳐 열리는 베를린 캡슐쇼는 유럽 패션의 실험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캡슐쇼는 년2회 패션의 도시 뉴욕 파리 베를린 라스베이거스 등 4곳에서 열리는 브랜드 트레이드 쇼다.
「래코드」는 런칭 1년 만에 글로벌 마켓서 선보이게 된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래코드」는 버려진 옷을 재활용, 해체와 재조립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하는 브랜드다. 신진 디자이너들과 조우해 희소 가치가 있는 디자인을 개발하는 것도 흥미롭다.
「래코드」 측은 “패션의 사회적 참여에 큰 의의를 두는 동시에 독립 디자이너들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가능성 있는 디자이너들의 역량을 기업이 적극 수용하는 것도 의미를 갖는다”며 “윤리적 소비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는 만큼 가치있는 소비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