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여성 라인 런칭 착수

한국패션협회 2013-02-13 00:00 조회수 아이콘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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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지아, 여성 라인 런칭 착수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내년 상반기 여성 라인을 런칭한다. 유통 채널에 따라 브랜드 이원화 작업을 진행한 이 회사는 쇼핑몰과 가두채널로 전개하는 ‘지오지아’를 글로벌 SPA 브랜드와 견줄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남 ? 여성 복합 브랜드로 리포지셔닝 하기로 했다.

새롭게 선보일 여성복은 캐주얼웨어를 중심의 토털 라인으로 가져간다. 유통은 남성복과 복합 운영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한다. ‘지오지아’ 사업부는 올 상반기 기획과 디자인 인력 구성, 컨셉 설정 등을 마치고 본격적인 런칭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매장도 이를 고려해 대형점 중심으로 오픈을 진행하고, 인테리어도 가변적이고 중성적인 컨셉으로 새롭게 교체된다. 우선 오는 22일 오픈 예정인 합정동 메세나 폴리스점을 50평대로 문을 열고, 인테리어 역시 새로운 스타일이 적용된다. 나문수 사업부장은 “여성 라인 도입은 일찍부터 검토하고 준비해왔으나 시점이 빨라진 만큼 브랜드의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기 위해 명확한 컨셉 구성에 만전을 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여성 라인이 런칭되면 ‘지오지아’는 남성과 여성, ‘지 바이 지오지아’, ‘지오지아 블랙’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2013년 2월 13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