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제품 확 바꾼다

한국패션협회 2013-02-13 00:00 조회수 아이콘 2355

바로가기

 

빈폴, 제품 확 바꾼다

이태리 캐주얼 '몬테꼬레' 도입

 

제일모직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의 TD캐주얼 ‘빈폴’이 이번 시즌 과감한 제품 변화를 시도한다. ‘빈폴’은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비즈니스 캐주얼과 감도를 높이기 위한 수입 라인 등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분위기 전환에 나서고 있다.

먼저 비즈니스캐주얼 라인 ‘온타임’은 각각의 캐주얼 단품 아이템을 다양한 컨셉으로 크로스 코디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캐주얼이지만 비즈니스나 격식을 차려야하는 자리에서도 충분히 착장이 가능하면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캐주얼을 지향한다. 아이템은 재킷, 바지, 스웨터, 셔츠 등 다양하게 가져가며 매장 안에 별도의 섹션을 만들어 디스플레이도 차별화한다.

‘빈폴’은 이태리 캐주얼 ‘몬테꼬레’도 도입해 매장에 처음으로 수입 브랜드를 구성한다. 지난 시즌 ‘몬테꼬레’ 다운 점퍼와 외의류 위주로 처음 구성해 판매율이 60%를 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임에 따라 이번 시즌에도 가벼운 봄 점퍼와 단품아이템을 별도로 구성한다.

‘몬테꼬레’는 스포츠 아웃도어 컨셉의 브랜드로 ‘빈폴’은 이중 캐주얼에 가까운 세미 레트로 스타일의 제품 위주로 선별해 선보인다. 가격대는 겨울 다운점퍼가 90만원대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이뤄지면서 시즌별로 일정 수준 이상의 물량을 내놓을 계획이다.

‘빈폴’은 제품 변화와 함께 매장 SI와 인테리어도 순차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젊은 느낌의 캐주얼을 중심으로 이미지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2013년 2월 13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