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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에프엘(대표 지홍찬)에서 전개하는 커리어 밸류 「마레몬떼」가 타깃 연령대를 10살 이상 낮춘다. 이번 S/S 시즌부터 컬렉션의 채도를 높이고 디테일을 강화 하는 등 캐주얼하면서도 패션성을 강조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지홍찬 대표는 “메인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재킷 원피스에 지퍼 여밈 등의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한 요소를 첨가했다. 컬러도 한층 밝아졌으며 다채로운 바리에이션을 보여준다. 또한 레더 레깅스와 같이 영한 느낌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며 “기존 커리어 캐주얼로 자리잡았던 「마레몬떼」를 고객의 니즈에 따라 캐릭터까지 영역을 확장 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에는 이정은 기획부장이 합류했다. 이 부장은 이전 「엘르레이디」 「캐리스노트」를 거쳐온 인물로 「마레몬떼」에서 안정감 있고 탄탄한 아이템 구성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레몬떼」는 올해부터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소싱력을 확보했다. 메인 생산은 대부분 한국에서 진행하지만 일부 선 기획되는 제품은 베트남에서 제작한다. 퀄리티를 위해서 소재는 100% 국내에서 발주하는 등 효율적인 시스템을 가져간다.
유통에 있어서도 기존 아울렛과 대리점 위주로 진행하던 것을 홈쇼핑 온라인 등으로 다각화한다. 현재는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대리점으로 총 2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