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직업 체험관'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3-03-07 00:00 조회수 아이콘 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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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직업 체험관' 오픈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은 청소년들이 패션에 대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오픈했다. 지난해 5월 오픈한 ‘한국잡월드’ 내에 최근 「코오롱스포츠」 패션쇼장과 「래코드」의 패션디자인실을 나란히 열어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코오롱스포츠」가 오픈한 패션쇼장 단순히 화려하게 포장된 패션쇼의 런웨이만이 아닌 조명 콘트롤 시스템 실습, 음향믹싱작업, 의상선정 및 소품 세팅, 워킹 및 포즈실습, 패션쇼 개최까지 패션쇼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패션쇼를 이루는 구성요소 하나하나를 이해하고 각각의 요소들이 하나의 쇼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직접 직업을 체험해 본다는 재미가 있다.

「래코드」가 운영하는 ‘패션 디자인실’ 역시 컨셉에 맞게 옷을 디자인하고 피팅해볼 수 있다. 「래코드」는 국내 유일의 업사이클 전문 브랜드인 만큼 옷을 만드는 것 만큼이나 가치 있게 소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제공한다.

윤재은 「코오롱스포츠」 본부장은 “이미 청소년들의 도전정신을 응원하는 ‘오지탐사대’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안에서 리더십을 배워가는 ‘에코 리더십캠프’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잡월드 오픈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공간은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당 22명이 체험하게 되며 하루 5회에 걸쳐 진행된다. 






 

2013년 3월 7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