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SJ」 아티스트 길버튼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제안

한국패션협회 2018-04-13 00:00 조회수 아이콘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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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J」 아티스트 길버튼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제안




 

한섬(대표 김형종)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SJSJ」가 영국 아티스트 길 버튼과 일명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길버튼과의 협업을 통해 회화 형태의 색다른 광고 화보를 제안한다.

이번 광고 화보는 기존 특정 브랜드 옷을 입은 모델 위주의 사진 촬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났다. 즉 옷을 입은 모델을 아티스트가 피사체로 두고 회화방식으로 표현해 색다름을 추구했다.

한섬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로 소통하는 젊은층의 구매 비중이 자사 여성복 브랜드 중 가장 높은 「SJSJ」를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브랜드로 선정했다. 이는 「SJSJ」의 젊고 예술적인 감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 ‘영 아티스틱 캐주얼(young artistic casual)’이라는 브랜드 차별화된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길 버튼은 독특한 붓놀림과 컬러를 사용해 자신만의 특색있는 화풍으로 유명한 영국 아티스트다. 독특한 예술관으로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예술가로 유명하다. 대표 협업 사례로는 벨기에 명품 브랜드 「드리스반노튼」 2016 컬렉션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2015 컬렉션 등이 있다. 

한섬 관계자는 "2016년 길버튼과 「드리스반노튼」 이 협업한 프로젝트가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으로 화제가 되면서, 다수의 명품 브랜드가 길버튼에게 러브콜을 보낼 정도로 영향력이 큰 인물"이라며 "작년부터 ‘길 버튼’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올 시즌 상품 기획과 콘셉트를 미리 정하는 등 사전 작업을 앞당겨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섬은 프린트 원피스, 재킷, 블라우스 등 이번 시즌 대표 상품을 첫 번째 작업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이 브랜드는 오는 7월까지 추가로 상품을 선정해 초상화, 유화 형태의 비주얼 화보를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작품들과 길 버튼의 화보 작업을 담은 영상물은 「SJSJ」 백화점 매장의 사인물, 더한섬닷컴과 「SJSJ」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최근 패션업계에서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이를 통해 차별화된 정체성을 보여주는 시각적 이미지가 중요해졌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한섬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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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13,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6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