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동남아 시장 쭉쭉 가즈아!

한국패션협회 2018-05-09 00:00 조회수 아이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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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 동남아 시장 쭉쭉 가즈아!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최근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으로 매장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유아패션용품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날개를 펴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미국과 중국 진출 이후 최근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인지도를 쌓고 있다. 특히 베트남 호치민에는 2016년 2개의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지난 1월 신규 아가방갤러리 3호점을 오픈하면서 베트남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단단히 굳혔다.

아가방앤컴퍼니는 호치민에서 용품의 매출이 높은 편이며 의류 매출은 베트남 상위층 사이에서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성과는 최근 2~3년간 해외 2030대 소비자들이 K-뷰티와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패션, 뷰티 제품을 많이 찾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매장은 베트남을 비롯해 마카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도 ‘아가방갤러리’, ‘넥스트맘’으로 입점해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4개국(베트남·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서는 총 11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동남아 지역에 총 16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한국의 유아 제품과 신뢰도, 니즈가 높은 상태기 때문에 한국 제품을 그대로 수출하고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 등에도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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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09,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