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가 편집숍 ‘리틀그라운드’ 내에서 전개하는 브랜드의 단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서양네트웍스는 최근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에 ‘스텔라맥카트니 키즈’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는 갤러리아 명품관 ‘리틀그라운드’ 매장을 철수하는 대신 매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텔라맥카트니 키즈’로 전환해 ‘스텔라맥카트니 키즈’ 단독 브랜드화에 힘을 싣는다. 회사는 갤러리아 압구정점 고객들이 수입 브랜드에 대한 니즈가 높아 테스트 매장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동복 ‘보보쇼즈’도 인기를 얻고 있어 ‘리틀그라운드’ 부산 직영점 매장 안에 모노숍을 오픈했다.
수입 브랜드뿐만 아니라 내셔널 브랜드도 힘을 보탠다.
‘룰라비’, ‘데님인더박스’, ‘테일스쿱’ 세 브랜드는 서양네트웍스에서 100% 자체 디자인 및 생산하고 있는 PB다. 서양은 ‘룰라비’와 ‘데님인더박스’의 단독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단일 브랜드로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리틀그라운드’의 메인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의 니즈와 구매력을 통해 그 인기가 입증됐다. 때문에 선택과 집중으로 메인 브랜드를 부각하면서 새로운 브랜드도 발굴해 매 시즌 변화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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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28,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