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외형보다 내실
다운에이징, 안정화 주력
세정(회장 박순호)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내실에 집중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작년부터 브랜드 손익개선에 집중하는 동시에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운에이징 전략을 꾸준히 펼치며 안정화를 꾀하는 중이다.
손익개선을 위해 상품 공급 균형, 가성비 상품, 적중률 향상, 원가 절감, 비효율 유통망 축소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상품은 한층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 제안과 더불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 발굴 및 잘 팔리는 아이템 중심의 수량 확대로 판매를 극대화한다.
젊은 변화를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올 초 브랜드 메인 모델을 9년 만에 수애에서 서예지로 과감히 교체해 보다 폭넓은 연령층을 공략하고 있으며, 마케팅에 있어서도 제품부터 판촉까지 하나의 통일된 브랜드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통한 IMC(통합 기획·마케팅 시스템)에 집중하고 있다.
유통은 효율을 우선으로 한다.
대리점은 단순 유통망 확대를 지양하고 점포별 맞춤 컨설턴트로 기존 보유매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 수준을 유지하며 비효율 축소 및 교체, 중·하위권 매출향상을 꾀한다.
대신 젊은 층 신규고객들의 접근이 쉬운 온라인, 홈쇼핑,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로 다각화, 안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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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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