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SPA형 캐주얼에 도전 !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하반기 SPA형 캐주얼 브랜드를 런칭한다.
신성은 SPA 브랜드의 마켓셰어가 커지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 자사가 가지고 있는 소싱 파워를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명은 미정이지만 니트 소재를 메인으로 활용한 저가 캐주얼로 가닥을 잡았다. 상품은 크게 베이직, 그래픽, 소프트 트레이닝, 플러스 4개 라인으로 구성되는데 베이직은 시즌별 에센셜 아이템으로 이뤄지고 그래픽은 다양한 그래픽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 소프트 트레이닝 라인은 원마일웨어 및 운동복으로 착용할 수 있는 상품, 플러스 라인은 트렌드하고 고급스러운 상품군이다.
무엇보다 신성통상의 글로벌 소싱처를 활용해 국내 캐주얼 브랜드 중 최저가를 지향할 계획이다. 신성통상이 전개하고 있는 캐주얼 ‘유니온베이’보다도 저가로 전개된다.
신규 사업은 내수 R&D팀의 김금주 부장이 총괄하고 있다. 젊은 인력들로 맨파워를 구성해 시장 트렌드에 민감한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것. 또한 염태순 회장이 직접 관장하면서 신규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마켓 테스트를 벌이는 시기로 이미 대학로에 231㎡ 규모의 매장 계약을 마치고 오는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연말까지 강남 등 주요 핵심 상권에 4개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2012년 5월 7일 패션채널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