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가두점 10% 신장 지속
매장 수는 감소, 점당 효율 상승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씨’가 가두상권에서 점 평균 10%대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년간 상품력 향상과 더불어 가두 비효율 매장 정리 및 우수점포 유치, 매장확장 이전, 복합매장의 단독교체, 점주 교체 및 체질개선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온 결과다.
비효율 매장 구조조정으로 유통 수는 감소했지만 가두매장의 질이 크게 개선됐다.
3년 전 2억 원 중후반 점 평균 매출이 3년 새 3억3천만 원 이상으로 개선됐다.
그중에서도 매장을 확장 이전 한 의정부점이 종전 4억 원대에서 올해 연 매출 10억 원 돌파를 예상할 만큼 매출이 뛰어올랐고, 작년 3월 오픈한 해남점은 6억5천 이상의 연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기존 매장 중 매출 상위권 매 장인 신림, 신당, 포항, 논산, 이천점 등도 상위를 지키며 꾸준한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백화점 등 유통인숍 비중확대로 유통이 다각화되며 안정된 매출 신장을 지속 중이다. 올 1분기 6.5%의 신장을 기록했으며, 2분기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최상수 ‘씨’ 사업부장은 “기존 방식대로 느슨하게 운영하면 역신장을 피할 수 없다고 판단, 상품부터 유통 점주까지 전체적인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비효율 구조조정과 더불어 가두 미입점 거점지역 오픈 및 유통인숍 확대를 꾸준히 진행, 연매출 10억 원대 리딩 매장을 다수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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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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