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카파' '밀레'이어 '게스' '리바이스' '노스페이스' 입점 예정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의 편집숍 '원더플레이스'의 브랜드 구성이 보다 풍성해진다. 국내외 스트리트 캐주얼을 비롯해 '게스' '리바이스' '노스페이스' 메이저 브랜드의 입점이 잇따르고 있는 것.
'원더플레이스'는 올 6월 대구 동성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2640㎡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기존의 스트리트 캐주얼 외에도 다양한 MD 구성으로 차별화에 나선다.
그 핵심은 '리바이스' 등의 메이저 브랜드가 맡는다. 상품 구성은 '리바이스'의 전 제품이 아닌 '원더플레이스'의 특성에 맞게 로고 티셔츠 등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게스' '노스페이스' 등도 이 같은 형태로 입점할 계획이다.
이 같은 MD 구성은 '휠라'의 성공 사례에서 비롯됐다. '휠라'가 로고 티셔츠 등의 제품은 '원더플레이스'와 같은 의류 편집숍, 신발은 슈즈 멀티숍으로 유통하는 홀세일 모델로 성공을 거두면서 메이저 브랜드의 관심이 계속됐다. 이미 '카파' '밀레' 등이 스트리트 패션과 어울리는 상품군으로 입점한 상황이다.
김인유 '원더플레이스' 브랜드팀 팀장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의 '원더플레이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젊은 소비자와의 호흡을 원하고 새로운 유통처를 찾는 브랜드와 MD 구성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원더플레이스'의 니즈가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며 "'원더플레이스'에 맞는 티셔츠 등의 제품군을 시작으로 상품군을 넓히는 등의 협의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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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23, http://www.fi.co.kr/main/view.asp?idx=6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