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中 징동과 전략 파트너십

한국패션협회 2018-06-15 00:00 조회수 아이콘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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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中 징동과 전략 파트너십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사장 윤영민, 이하 코오롱FnC)가 지난 8일 징동 북경무역회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본격적인 중국 온라인 유통망을 공략한다.

징동 북경무역회사(이하 징동)는 중국의 징동닷컴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중국 최대 이커머스 기업 중 하나이며 최근 전략적으로 패션 영역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코오롱FnC는 중국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징동을 파트너로 선택하여 전략적 협업을 통해 중국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코오롱FnC는 영 캐릭터 캐주얼 ‘럭키슈에뜨’를 필두로, 코오롱FnC의 브랜드를 차례로 징동닷컴에 입점시키고, 징동은 코오롱FnC의 브랜드들이 징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럭키슈에뜨’는 중국 내 인지도가 높은 한류 연예인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브랜드 모델인 설리를 통해 더욱 인지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코오롱FnC는 ‘럭키슈에뜨’의 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남성복 브랜드 입점을 계획하고 있고 2020년에는 ‘럭키슈에뜨’의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오롱FnC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및 인디 브랜드가 징동닷컴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도 할 예정이다. 징동닷컴 플랫폼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쌓아 국내 브랜드 중 중국 시장에 적합한 패션 브랜드를 발굴, 징동닷컴에 입점시키겠다는 것. 중국 온라인 내 브랜딩은 물론, 단기간 매출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역할 또한 징동닷컴과 긴밀히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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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15,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