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고 있는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2019년 S/S 패션쇼를 진행했다.
‘닥스’가 남성복과 여성복의 통합 패션쇼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시즌으로 중심 테마부터 색상, 소재, 핏, 패턴 등 정교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토털 컬렉션 전체를 아울러 긴밀한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고자 하는 전략이다.
2019년 창립 125 주년을 맞는 ‘닥스’는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가장 영국적인 감성이 담긴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정체성이 그대로 드러난 ‘닥스’의 이번 컬렉션은 영국을 대표하는 켄싱턴 정원과 하이그로브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닥스’를 상징하는 체크무늬는 이번 컬렉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창립 125 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컬러가 조합된 하우스 체크(House Check)를 새롭게 탄생시켜 ‘닥스’만의 브랜드 가치를 혁신적으로 계승하는 한편 자카드, 쉬폰 등 화려한 소재 전면에 125주년 기념 체크를 적용해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한 멋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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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18,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