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대표 김형종)의 컨템포러리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가 PB 콘텐츠 강화를 통해 대표 편집숍으로 성장을 자신한다. 이를 위해 한섬은 톰그레이하운드가 속한 트렌드 사업부의 R&D 분야에만 50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이는 PB를 확장하기 위한 기본 바탕을 다지는 작업이기도 하다. 톰그레이하운드는 PB를 전체 상품 대비 25%까지 확대해 리테일 형태의 브랜드로 나아간다.
사실 톰그레이하운드는 론칭 당시 수입 브랜드의 보완 개념으로 선보인 PB가 독립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 앞으로 톰그레이하운드는 주요 수도권 매장이나 신규 외곽점에 수입 브랜드와 PB의 비중을 달리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 편집숍은 리테일 브랜드로 진화하면서 국내 유통 확장과 함께 입지를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 현재 ‘톰그레이하운드’는 서울 도산 플래그십스토어를 포함해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등 오프라인 유통 14개점을 운영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 내실 강화와 더불어 온라인 채널에서도 매출 포지션을 키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전용 상품 개발 및 확대를 통해 이 시장에서의 매출 신장도 기대하고 있다.
‘톰그레이하운드’ 측은 “해외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져온 만큼 앞으로 단순히 수입 편집숍이 아닌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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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01,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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