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센슈얼 로즈의 매력

한국패션협회 2018-06-11 00:00 조회수 아이콘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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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센슈얼 로즈의 매력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지난 7일 역삼동 더 라움에서 ‘라로사비앙카’를 컨셉으로 한 18FW&19SS 패션쇼 앤 파티를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는 이색적으로 올 추동시즌과 2019년 춘하시즌 두 개 컬렉션을 동시에 선보였다.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꽃 화이트 로즈에서 영감을 얻어 18FW는 밤의 장미, 19SS는 낮의 장미로 표현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화이트 로즈의 센슈얼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패션쇼와 함께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은 예술가가 공중 퍼포먼스를 통해 화이트 로즈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연상케했다.

이번 패션쇼는 ‘루이비통’의 남성복 총괄 비주얼 아트 디렉터를 맡은 헥터 카스트로와 콜래보레이션으로 진행한 것으로 그와 협업한 작품이 공개됐다.

이번 패션쇼의 특징은 ‘메트로시티’의 확장성을 보여준 것으로 메인 아이템인 가방뿐 아니라 슈즈, 어패럴까지 토털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부각했으며 스타일링 역시 기존의 ‘메트로시티’와 또 다른 모습을 어필했다. 특히 블랙컬러 프린트 티셔츠 속 화이트 로즈는 화이트 컬러 티셔츠 속 레드 로즈로 변형돼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방 쉐입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컬러는 실버, 블랙, 화이트가 주를 이뤘다. 옐로우&스카이, 스카이&핑크 등 그라데이션 아이템도 눈에 띄었다.

여기에 ‘라 로사 비앙카’ 부스를 마련해 추동시즌 런칭 예정인 향수 라인 프라그랑스 부스를 선공개했다.

패션쇼가 끝난 뒤 애프터파티에서는 아이돌그룹 아이콘이 무대를 꾸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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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11,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