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영한 ‘차브’ 라인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8-06-19 00:00 조회수 아이콘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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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영한 ‘차브’ 라인 런칭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오는 추동시즌 ‘테이트’의 세컨드 라인 ‘차브’ 라인을 런칭할 예정이다.

‘차브’는 저급한 취향과 패션을 즐기는 일탈 청소년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현대에 들어와서는 젊은이들의 고유한 문화적 취향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인디에프는 이러한 차브 스타일을 라인명으로 활용,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 제안을 통해 영 타깃이 집중된 온라인 시장에 진출을 목표로 한다.

‘차브’는 기존의 ‘테이트’ 스타일보다 젊고 영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스트리트 감성을 어필하는 스타일로 차별화한다. 이를 어필하기 위해 별도 라인으로 구분했고 비주얼 마케팅 역시 스트리트 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등을 섭외해 영한 비주얼을 강조했다.

유통은 젊은 소비자가 찾는 온라인 편집숍과 ‘테이트’ 매장의 숍인숍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첫 시즌에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들을 상대로 제품 적중률을 높이며 마켓 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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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19,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