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스페이스’, 정의지 작가 개인전

한국패션협회 2018-06-19 00:00 조회수 아이콘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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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스페이스’, 정의지 작가 개인전



 
이랜드문화재단(이사장 이경준)이 6월 한 달 간 갤러리 ‘이랜드스페이스’에서 정의지 작가의 케렌시아-당신의 안식을 위하여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랜드스페이스’는 매년 청년 공모작가를 선발해 이랜드 가산사옥 및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매달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인 정의지 작가는 이랜드문화재단의 8기 공모작가로 이번 전시에서 신작을 포함해 조각 26점을 선보인다. 정 작가는 버려진 양은냄비를 주재료로 해 찌그러진 냄비를 자르고, 붙이고, 구부리고, 덧입혀서 오랑우탄, 누, 사슴 등 다양한 동물을 표현해냈다. 26점의 조각들은 이랜드 가산사옥 1층 로비에 전시돼 관람객이 쓰레기 등 버릴 물건들을 자유롭게 틈 사이에 끼워 완성시키는 참여형 작품도 있어 재미를 더했다.

전시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15분부터 30분까지 관람객들의 효과적인 감상을 돕기 위해 정의지 작가가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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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19,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