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동생,「Zby」탄생

한국패션협회 2012-05-11 08:37 조회수 아이콘 1216

바로가기

「지오지아」동생,「Zby」탄생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지바이지오지아(이하 지바이)」를 이번 F/W시즌 런칭한다. 백화점 유통의 「앤드지」와 가두유통의 「지오지아」로 사업부를 나눈 뒤, 「지오지아」를 보강해 메가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지바이」를 선보인 것. 「지오지아」 보다 20% 가격을 낮추고 수트, 비즈니스캐주얼, 캐주얼, 원마일웨어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풀어낸다.

셔츠는 2만9000원부터, 수트는 23만원부터 나온다. 「STCO」보다 저렴한 셔츠와 「유니클로」 보다 합리적인 팬츠, 「자라」 「H&H」 등 글로벌 SPA 보다 품질좋은 수트를 비슷한 가격대에 출시한다. 여기에 단품 팬츠와 남성 액세서리를 특화시킨다.

홍민석 「지오지아」 총괄 전무는 “앞으로 「지오지아」는 165㎡(50평)의 대형매장을 개설해 스트리트의 강자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20대초반~40대까지 타깃 연령대를 넓혀 대중적인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차원에서 김수현을 모델로 광고를 촬영했다. 김수현은 요즘 핫한 스타인데다 편안한 마스크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어 리뉴얼한 「지오지아」를 알리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

2012년 5월 11일 패션채널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