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몬떼, 잡화 디자이너 김성빈과 협업 '고급화'

한국패션협회 2018-06-07 00:00 조회수 아이콘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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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몬떼, 잡화 디자이너 김성빈과 협업 '고급화'




엔에프엘(대표 지홍찬)의 마레몬떼가 잡화 디자이너 김성빈과 협업, 매장 내에 핸드백 라인을 구성했다. 소가죽 또는 고급 합피로 만든 핸드백으로 마레몬떼 의류과 잘 어우러진다. 소가죽 가방은 20만~50만원대, 합피는 10만원 전후반대라 합리적이다. 

지홍찬 대표는 "마레몬떼에 편집숍 느낌을 내고자 한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면서 "업계 내 실력있는 디자이너들과 콜래보레이션 해 매장에 신선한 감각을 주는 동시에 매장의 고급화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마레몬떼는 올 S/S시즌에 서영수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한 라인을 별도로 기획해 선보이기도 했다. 상품은 5% 정도로 적은 비중이지만 그동안 가두 여성복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기획방식으로 반응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지 대표는 "백화점 브랜드 못지 않은 감도와 퀄리티를 가두점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서영수 디자이너와 콜래보가 고객들 사이에 이슈가 됐듯이 김성빈 디자이너와 협업한 잡화 라인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레몬떼는 올해 65개점에서 연매출 1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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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07,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7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