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난민과 함께 ‘RE;mix Party’

한국패션협회 2018-06-22 00:00 조회수 아이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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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 난민과 함께 ‘RE;mix Party’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사장 윤영민)이 오는 7월 1일 명동성당 지하의 1898광장에서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의 ‘리믹스 파티(RE;mix Party)’를 진행한다.

‘래코드’의 리믹스 파티는 ‘한데 어울려 즐거움을 더하자’는 의미로, 최근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기 시작한 난민 문제를 문화적 차원에서 바라보고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갖기 위해 기획됐다. 이들과 함께 월드뮤직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과 난민들이 낙하산 줄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팔찌를 구입할 수 있도록 부스도 마련했다.

월드뮤직 공연은 국제난민지원단체 ‘피난처’에서 활동 중인 콩고 난민으로 구성된 공연팀 ‘Strong Afrika’와 ‘DJ소울스케이프’ 그리고 장기하와 얼굴들의 기타리스트 ‘하세가와 요헤이’가 출연하며 아프리카의 음악과 그 밖에 다양한 제 3세계 음악을 선보여 음악으로 서로 어우러질 수 있는 한마당으로 구성했다.

또한 ‘래코드’의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이라크와 케냐에서 온 난민 여성이 직접 만든 팔찌를 판매하며, 모든 판매수익은 난민들의 자립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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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22,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