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코리아, ‘시슬리맨’ 런칭 준비 박차
베네통코리아(대표 김창수)이 신규 남성복 ‘시슬리맨’ 런칭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추동 시즌 선보이는 ‘시슬리맨’은 모던하고 심플한 이미지의 컨템포러리를 추구하는 남성 캐릭터로, 수입과 내셔널 브랜드의 브릿지 군을 공략한다.
‘띠어리맨’, ‘디케이엔와이맨’ 등 수입 컨템포러리 존과 ’티아이포맨‘, ’커스텀멜로우‘ 등 트렌디한 어번 캐주얼 중간 지점에 포지셔닝한다. 가격대 또한 이들 브랜드의 중간 정도로 책정했다. 타겟은 20대 후반~30대 초중반대를 메인으로 한다.
유통은 오는 7월 롯데 노원점 입점이 확정된 가운데 롯데 부산본점, 광복점, 창원점, 영등포점 현대 무역점, 목동점, 신촌점, 중동점, AK 분당점 등에 입점을 조율 중이다. 늦어도 오는 8월 말 모든 매장의 입점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시슬리맨’ 디자인실장에 에프지에프 ‘인터메조’ 출신의 이가영씨를 영입했다.
2012년 6월 5일 어패럴뉴스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