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뉴발란스, ‘GREENB’ 캠페인 진행
친환경 포장, 자투리 천 컵홀더, 오가닉코튼 티셔츠 등 준비
[에코 오가닉 코튼 반소매 티셔츠.]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이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s Day)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구를 지키는 'GREENB'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의류를 구매한 고객은 친환경 재료로 포장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의류 구매 고객에 한해 에코 컵홀더를 증정한다. 에코 컵홀더는 뉴발란스 의류를 제작하고 남은 자투리 원단으로 만든 친환경 사은품으로, 자연에서 즐기는 스포츠 무드를 담은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성인 의류 1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가닉코튼 반소매 티는 친환경 소재인 오가닉코튼으로 제작된 한정판 티셔츠다. 캠페인 동안 배송되는 에코 패키지와 함께 상품 후기를 등록하는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러닝과 서핑, 요가 등 우리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소중한 일상들을 기억하고 지구를 깨끗하게 보존해,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발란스’와 함께 지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캠페인 기간 중 구매 고객에게 전달되는 친환경 포장지.]
[옷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으로 만든 에코 컵홀더.]
[출처] 패션인사이트 (http://www.fi.co.kr/main/view.asp?idx=7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