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런칭 88일 만에 100억 달성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올 해 매출 목표인 500억원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23일 가로수길에 ‘에잇세컨즈’ 1호점을 오픈한 이후 88일 만인 지난 12일 5개 매장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현재 가로수길, 명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도림 디큐브백화점, 현대 신촌 유플렉스점을 운영 중이다. 5개 매장 중 1호점인 가로수길점은 오픈 이후 누계 매출이 40억원에 달하고 있다. 또 일본 관광객들에게 하나의 관광코스로 자리 잡으며 이들의 매출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강남역 뉴욕제과 자리와 여의도 IFC몰 입점을 확정짓고 오픈을 준비 중이다. 연말까지 수도권에만 총 12개점을 확보하고, 지방 주요 상권에도 대형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에잇세컨즈’의 성공은 20~30대 여성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제품을 여성 라인에 전면 구성하고, 남성 라인에는 베이직한 TD 캐주얼 의류를 상대적으로 많이 기획하는 등 전략적인 타겟 층 공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2012년 6월 13일 어패럴뉴스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