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 윤춘호와 함께 한 'Y-라인' 화려한 데뷔 치뤘다

한국패션협회 2019-04-04 00:00 조회수 아이콘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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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 윤춘호와 함께 한 'Y-라인' 화려한 데뷔 치뤘다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대표 강승현)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플랙이 윤춘호 디자이너와 함께한 'Y'라인의 성대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Y' 라인은 ‘80's MODERN TOMBOY’를 주제로 톰보이의 보이쉬한 실루엣에 80년대의 컬러풀한 아이템과 네온컬러를 믹스하여 동시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성과도 나쁘지 않다. Y라인은 론칭과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W컨셉'에서 일부 상품이 품절되는 등 핫한 반응을 얻고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됐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 2030대 여성 고객의 지갑을 열었다. 

 

성대하게 열린 쇼케이스에서는 데일리룩 촬영을 위한 대형거울 포토존과 캡슐뽑기 이벤트,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셀럽들과 탄탄한 관계망을 맺고 있는 윤 디자이너를 축하하기 위해 가수 효민, 루나, 전효성, 권소현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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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4-4,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7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