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잘 팔리는 아우터는?

한국패션협회 2012-11-26 00:00 조회수 아이콘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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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잘 팔리는 아우터는?

 

올 겨울 잘 팔리는 아우터의 특징은 무엇인가. 브라운 계열의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컬러와 다양한 소재의 부분적인 패치와 같이 개성 있는 디테일이 돋보인다. 양모 소재뿐만 아니라 패딩 코트로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한 아이템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코오롱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는 올 겨울 아우터 인기를 끄는 아우터를 소개한다.

김정림 「시리즈」 브랜드 매니저는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한 코트는 이너에 따라 격식있는 비즈니스 룩과 캐주얼한 룩 모두를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라며 “반면에 디테일이 강한 제품은 되도록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어번 컨템포러리 「시리즈:에피그램」은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와 넓은 라펠의 클래식 더블 코트(43만9000원)을 선보였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더블 버튼으로 더욱 슬림해보이고, 허리 양쪽 사이드의 아웃포켓과 인포켓으로 수납도 쉽다.

「시리즈:에피그램」의 스티치 패딩코트(37만9000원)은 퀼팅 스티치로 입체적인 볼륨감을 살려 가볍고 따뜻한 착장감을 살린 제품으로, 블랙 솔리드 컬러의 사용으로 차분한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어울린다.

 

 



「커스텀멜로우」는 테일러 라펠을 변형한 하이네크 싱글 코트를 선보인다. 사이즈 절개 라인과 싱글 버튼으로 슬림한 라인을 강조한 이 제품은 하이네크 부분에 양가죽과 다른 컬러의 원단으로 배색을 더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격은 53만8000원.

「커스텀멜로우」의 하이네크 퍼 피코트(59만8000원)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을 보여주는 더블 버튼 디자인과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감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 탈부착할 수 있는 양털 디테일을 활용하면 캐주얼한 스타일과 모던한 수트룩 등 여러 스타일링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커스텀멜로우」의 더플코트(53만8000원)는 전통적인 더플코트의 느낌을 유지한 채, 유니크한 카라 디자인과 원형 우드 토글과 같이 디테일에 변화를 줘서 새로운 느낌을 전달한다.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FW시즌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스트라이프의 코튼 안감을 사용해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번 FW시즌에 가장 핫한 트렌드인 오버사이즈의 아이템. 부드러운 컬러와 만나 여성스러움과 큐티한 느낌을 극대화한다. 「쿠아」의 빅 체크 버클장식 코트(39만9000원)는 8부 기장의 통 넓은 소매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살렸으며, 방풍성과 보온성을 고려한 시보리를 안쪽에 덧대어 활용도가 높다. 리얼 라쿤퍼를 트리밍한 후드로 페미닌한 감성이 한껏 들어나는 이 제품은 오렌지, 베이지 등의 부드러운 컬러감이 돋보인다.

「쿠아」의 폭스퍼 더블 페미닌 코트(35만9,000원)는 허리라인 절개 밑으로 A라인으로 떨어지는 페미닌한 핏이 특징이다. 여성스러운 오피스 룩으로 코디할 수 있는 이 제품은 탈부착할 수 있는 폭스퍼 카라를 사용해서 좀 더 럭셔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2012년 11월 26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